한화시스템이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 위성 생산기지인 제주우주센터 준공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제주 서귀포시 옛 탐라대 유휴부지에 자리 잡은 축구장 4개 크기의 한화 제주우주센터는 내년부터 연간 최대 100기의 위성을 생산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이곳 생산기지는 위성 개발·조립장과 성능 시험장, 우주센터 통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한화시스템은 앞으로 자동화 조립·제작 설비를 확충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20216372475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